(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의 정말 재벌가 며느리가 되고 싶었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조윤우가 출근도 안 하고 김주현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현은 조윤우의 마음을 한 차례 거절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상심에 빠졌고 만취한 상태에서 전화를 한 것이다.
이러한 조윤우의 상태에 김주현은 그를 찾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조윤우와 결혼할 생각인 김다솜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것을 원치 않아했다.
이에 김주현과 조윤우가 만나는 것을 가로 막고 자신이 조윤우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조윤우는 물에 빠졌고 김주현이 그를 물 속에서 구해냈다.
이에 위기를 느낀 김다솜은 김주현을 밀쳐내고 자신이 조윤우에게 인공호흡을 했다.
살아난 조윤우는 김다솜을 보고 김주현이 오지 않았다고 느꼈다. 김주현이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알아보지 못한 것.
김다솜은 김주현에게 가라고 독촉했고 이에 어쩔 수 없아 김주현은 떠나야 했다.
재벌가 며느리가 되기 위한 김다솜의 열정(?)은 눈물 겨울 정도지만 멀리 보내기로 한 오아린이 납치한 트럭 기사의 품을 떠나 도망쳐 이는 쉽지 않게 될 전망이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조윤우가 출근도 안 하고 김주현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주현은 조윤우의 마음을 한 차례 거절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상심에 빠졌고 만취한 상태에서 전화를 한 것이다.
이러한 조윤우의 상태에 김주현은 그를 찾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조윤우와 결혼할 생각인 김다솜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것을 원치 않아했다.
이에 김주현과 조윤우가 만나는 것을 가로 막고 자신이 조윤우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조윤우는 물에 빠졌고 김주현이 그를 물 속에서 구해냈다.
이에 위기를 느낀 김다솜은 김주현을 밀쳐내고 자신이 조윤우에게 인공호흡을 했다.
살아난 조윤우는 김다솜을 보고 김주현이 오지 않았다고 느꼈다. 김주현이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알아보지 못한 것.
김다솜은 김주현에게 가라고 독촉했고 이에 어쩔 수 없아 김주현은 떠나야 했다.
재벌가 며느리가 되기 위한 김다솜의 열정(?)은 눈물 겨울 정도지만 멀리 보내기로 한 오아린이 납치한 트럭 기사의 품을 떠나 도망쳐 이는 쉽지 않게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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