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의 악행은 끝이 없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다솜이 오아린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그는 오아린의 본명마저 지우고 사라지게 만들려고 했다.
자신이 재벌가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아린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는 이에 의문의 트럭에 오아린을 맡기고 사라졌다.
김다솜의 최종 목표는 재벌가의 며느리.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좋았다.
이에 그는 자신의 유일한 핏줄인 오아린마저 버리려고 한 상황.
극중 그가 악행을 시작할 때는 다소나마 이해의 여지가 있었지만 지금의 김다솜에게 이해라는 것은 사치다.
그가 권선징악 당하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다솜이 오아린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그는 오아린의 본명마저 지우고 사라지게 만들려고 했다.
자신이 재벌가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아린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는 이에 의문의 트럭에 오아린을 맡기고 사라졌다.
김다솜의 최종 목표는 재벌가의 며느리.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좋았다.
이에 그는 자신의 유일한 핏줄인 오아린마저 버리려고 한 상황.
극중 그가 악행을 시작할 때는 다소나마 이해의 여지가 있었지만 지금의 김다솜에게 이해라는 것은 사치다.
그가 권선징악 당하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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