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배정남이 편지로 감동을 유발했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의 30사단 입소 장면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장정들이 입소 이후 싸게 되는 장정박스를 받게 됐다.
이에 자신의 물품들을 장정박스에 넣어 보관했다. 이 장정박스는 실제로 군대에 입대한 장정들이 싸는 것으로 가족들에게 가게 된다.
이 장정박스를 싸게 된 이후 멤버들은 가족을 향한 편지까지 쓰게 됐다.
그중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과 딸 민서를 향한 편지를 전했다.
그는 “한번은 군대에 올 줄 알았지만 이번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어 배정남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배정남은 훈련소 입소하자마자 할머니가 돌아가셨던 과거를 소개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의 30사단 입소 장면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장정들이 입소 이후 싸게 되는 장정박스를 받게 됐다.
이에 자신의 물품들을 장정박스에 넣어 보관했다. 이 장정박스는 실제로 군대에 입대한 장정들이 싸는 것으로 가족들에게 가게 된다.
이 장정박스를 싸게 된 이후 멤버들은 가족을 향한 편지까지 쓰게 됐다.
그중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과 딸 민서를 향한 편지를 전했다.
그는 “한번은 군대에 올 줄 알았지만 이번이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어 배정남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배정남은 훈련소 입소하자마자 할머니가 돌아가셨던 과거를 소개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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