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탑 라이너 감독이 만든 영화 ‘플립’은 이웃에 사는 소년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미 2010년 북미 개봉을 한 이 영화가 7년 만에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플립’은 소년 소녀의 사랑을 통해 서툴렀던 어린시절의 사랑에 대한 향수를 관객들에게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담고 있다.
한편, ‘플립’은 12일 재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11:52 송고  |  reporter@to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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