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의 조각 몸매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조각 같은 몸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훈의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 트레이너인 관장님이 성훈의 집으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장님은 성훈의 식단 관리를 위해 냉장고와 쓰레기봉투에서 몰래 먹은 음식들을 찾아냈다.
이에 성훈은 민망하게 웃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관장님은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는 성훈에게 잔소리하며 주의할 점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수영선수 시절 극한 운동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조각 같은 몸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훈의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 트레이너인 관장님이 성훈의 집으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장님은 성훈의 식단 관리를 위해 냉장고와 쓰레기봉투에서 몰래 먹은 음식들을 찾아냈다.
이에 성훈은 민망하게 웃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관장님은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는 성훈에게 잔소리하며 주의할 점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수영선수 시절 극한 운동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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