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 떠오르는 한류 대세 성훈이 출연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성훈의 집은 짐 정리가 되지 않은 듯 어수선한 상태였다.
성훈은 아침 늦게까지 일어나지 않고 이불속에 뒹굴었다.
이에 박나래는 "백수 삼촌 같다"라고 말하며 혀를 찼다.
성훈은 화면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 왜 저렇게 생겼지?"라고 말하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성훈의 집은 짐 정리가 되지 않은 듯 어수선한 상태였다.
성훈은 아침 늦게까지 일어나지 않고 이불속에 뒹굴었다.
이에 박나래는 "백수 삼촌 같다"라고 말하며 혀를 찼다.
성훈은 화면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 왜 저렇게 생겼지?"라고 말하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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