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부산 미식 여행에 대해 소개됐다.
7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 됐다.
먼저 갈미조개가 소개됐다. 갈미조개는 부산에서만 나는 조개라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 이를 먹은 손님들은 “비린내가 안 나고 쫄깃쫄깃하다”, “부산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맛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갈미조개는 칼국수와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 국수가 들어가 걸죽해진 육수는 갈미조개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삼겹살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다. 삼겹살, 조개, 콩나물을 김에 싸서 먹으면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고 한다.
갈미조개는 갈매기처럼 생겨서 갈미조개라고 부르는데 주로 부산과 낙동강 하류에 바닷물과 강물이 섞이는 곳에서만 난다.
다음으로는 부평의 깡통시장이 소개됐다. 눈과 코를 자극하는 스테이크, 녹두 빈대떡, 빵 스프, 무를 넣은 떡볶이가 있다.
다음으로는 80M 동굴 식당이 소개됐다. 동굴 안에 있는 식당은 항상 영상 17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아귀찜이 대표 음식인데 매콤달콤한 맛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또한, 아귀 섞어찜도 인기다. 여러가지 해산물과 아귀를 섞어 만든 아귀 섞어찜은 다이어트와 피부에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다.
이에 손님들은 “바다가 꽉 찬 느낌이다”, “이런 동굴에서 아귀섞어찜을 먹는 게 진짜 피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7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 됐다.
먼저 갈미조개가 소개됐다. 갈미조개는 부산에서만 나는 조개라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 이를 먹은 손님들은 “비린내가 안 나고 쫄깃쫄깃하다”, “부산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맛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갈미조개는 칼국수와 함께 먹어야 더 맛있다. 국수가 들어가 걸죽해진 육수는 갈미조개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삼겹살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다. 삼겹살, 조개, 콩나물을 김에 싸서 먹으면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고 한다.
갈미조개는 갈매기처럼 생겨서 갈미조개라고 부르는데 주로 부산과 낙동강 하류에 바닷물과 강물이 섞이는 곳에서만 난다.
다음으로는 부평의 깡통시장이 소개됐다. 눈과 코를 자극하는 스테이크, 녹두 빈대떡, 빵 스프, 무를 넣은 떡볶이가 있다.
다음으로는 80M 동굴 식당이 소개됐다. 동굴 안에 있는 식당은 항상 영상 17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아귀찜이 대표 음식인데 매콤달콤한 맛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또한, 아귀 섞어찜도 인기다. 여러가지 해산물과 아귀를 섞어 만든 아귀 섞어찜은 다이어트와 피부에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다.
이에 손님들은 “바다가 꽉 찬 느낌이다”, “이런 동굴에서 아귀섞어찜을 먹는 게 진짜 피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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