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알쓸신잡’ 후속작인 ‘삼시세끼’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이 종영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알쓸신잡’은 국내를 여행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수다’를 떠는 내용의 나영서PD가 야심차게 시작한 교양예능프로그램이다. ‘알쓸신잡’은 교양과 예능의 경계를 적절하게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 ‘알쓸신잡’의 인터뷰에서 나영석PD는 “알쓸신잡은 8부작을 예상하는데 반응 좋으면 봐서 좀더 해볼까 한다”라고 밝힌 적 있다. 이에 현재 5화까지 방영한 알쓸신잡이 종영까지 3화가 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높아지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8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알쓸신잡’은 이번 7월중으로 종영할 가능성이 높다. 나영석PD는 연출장을 동시에 방영한 적이 없기때문에 알쓸신잡은 8부작으로 끝낼 가능성이 더욱 높다.
하지만 아직 ‘알쓸신잡’은 가보지 못한 지역들이 많다. 대중들에게 알려줘야할 지식도 지역도 많이 남은만큼 ‘알쓸신잡’이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찾아오길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알쓸신잡’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알쓸신잡’은 국내를 여행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수다’를 떠는 내용의 나영서PD가 야심차게 시작한 교양예능프로그램이다. ‘알쓸신잡’은 교양과 예능의 경계를 적절하게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 ‘알쓸신잡’의 인터뷰에서 나영석PD는 “알쓸신잡은 8부작을 예상하는데 반응 좋으면 봐서 좀더 해볼까 한다”라고 밝힌 적 있다. 이에 현재 5화까지 방영한 알쓸신잡이 종영까지 3화가 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높아지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8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알쓸신잡’은 이번 7월중으로 종영할 가능성이 높다. 나영석PD는 연출장을 동시에 방영한 적이 없기때문에 알쓸신잡은 8부작으로 끝낼 가능성이 더욱 높다.
하지만 아직 ‘알쓸신잡’은 가보지 못한 지역들이 많다. 대중들에게 알려줘야할 지식도 지역도 많이 남은만큼 ‘알쓸신잡’이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찾아오길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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