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정준영이 소속된 4인조 밴드 드럭레스토랑이 2017대구포크페스티벌 첫날인 7월 28일 전격 출연한다.
지난해 정준영 밴드에서 프론트맨 중심이 아닌 밴드 전체를 위한 팀명으로 개명한 드럭 레스토랑은 특히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에서 “불러주신것에 감사하며 열심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드럭 레스토랑은 특히 “우울한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겠다”면서 한편으론 “신나고 알기쉬운 레퍼토리로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주관사인 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 총연출자 강인원은 “오는 9월 유럽투어등 글로벌한 무대로 펼쳐나가는 밴드 이미지가 향후 대구포크페스티벌과 잘 맞는다”면서 “공연 위주의 밴드로 방송에서는 잘 보지못하는 그룹이다보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 MBC가 주최하는 2017대구포크페스티벌은 오는 28일~30일 대구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한편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대구포크페스티벌은 스타급 포크 가수들의 메인 공연뿐 아니라, 포크송 콘테스트, 버스킹 등 부대 행사를 통해 언더그라운드, 인디 가수들에게도 유력한 등용문 역할로 기대된다.
지난해 정준영 밴드에서 프론트맨 중심이 아닌 밴드 전체를 위한 팀명으로 개명한 드럭 레스토랑은 특히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에서 “불러주신것에 감사하며 열심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드럭 레스토랑은 특히 “우울한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겠다”면서 한편으론 “신나고 알기쉬운 레퍼토리로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주관사인 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 총연출자 강인원은 “오는 9월 유럽투어등 글로벌한 무대로 펼쳐나가는 밴드 이미지가 향후 대구포크페스티벌과 잘 맞는다”면서 “공연 위주의 밴드로 방송에서는 잘 보지못하는 그룹이다보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 MBC가 주최하는 2017대구포크페스티벌은 오는 28일~30일 대구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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