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그 여자의 바다’ 출연 중인 오승아가 이대연-이현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수인이로 열심히 살아야지. 멋지게 변신하신 동철아부지와 영선어무이와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이대연-이현경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 우리 씅아언니 넘 이쁘다ㅠㅠ”, “오승아, 잘 보고 있어요 수인씨ㅋㅋ 오배우 화이팅”, “오승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와 이대연-이현경이 출연 중인 KBS2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지난 3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수인이로 열심히 살아야지. 멋지게 변신하신 동철아부지와 영선어무이와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이대연-이현경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 우리 씅아언니 넘 이쁘다ㅠㅠ”, “오승아, 잘 보고 있어요 수인씨ㅋㅋ 오배우 화이팅”, “오승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와 이대연-이현경이 출연 중인 KBS2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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