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판도라’ 정청래 전 의원이 김정숙 여자의 패션외교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김정숙 여사의 방미 의상을 주제로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청래 전 의원은 “김정숙 여사의 패션도 공공 외교로 한몫을 했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정청래 전 의원은 청와대 측의 말을 인용해 “김정숙 여사가 입은 의상에 담긴 파란색이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란색이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비슷한 시기에 대통령이 됐다. 양국이 회담을 시작하면서 잘 진행되길 바라는 취지로 파란색을 선정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N ‘판도라’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김정숙 여사의 방미 의상을 주제로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청래 전 의원은 “김정숙 여사의 패션도 공공 외교로 한몫을 했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정청래 전 의원은 청와대 측의 말을 인용해 “김정숙 여사가 입은 의상에 담긴 파란색이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란색이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비슷한 시기에 대통령이 됐다. 양국이 회담을 시작하면서 잘 진행되길 바라는 취지로 파란색을 선정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