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99년생 아이돌들의 졸업사진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어제 졸업사진 찍은 서공예 아이돌들.jpg 서공예 3학년 5반 실용무용과 7기 단체 졸업 사진 엔시티(NCT) 마크,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구구단(gugudan) 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엔시티(NCT) 마크,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구구단(gugudan)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모자이크 된 상태. 이는 연예인이 아닌 학생과 교사의 초상권을 보호하고자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마지막 90년대 생 아이돌인 99년생 아이돌들이 졸업사진을 찍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들이 졸업한 이후에는 사실상 90년대생 고등학생들이 사라지거나 매우 드물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
또한 그들이 졸업한 이후에 00년생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준비해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했다.
더불어 이들의 졸업 사진은 예술인 양성학교로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위상을 재확인하게 만들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어제 졸업사진 찍은 서공예 아이돌들.jpg 서공예 3학년 5반 실용무용과 7기 단체 졸업 사진 엔시티(NCT) 마크,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구구단(gugudan) 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엔시티(NCT) 마크,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구구단(gugudan)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모자이크 된 상태. 이는 연예인이 아닌 학생과 교사의 초상권을 보호하고자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마지막 90년대 생 아이돌인 99년생 아이돌들이 졸업사진을 찍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들이 졸업한 이후에는 사실상 90년대생 고등학생들이 사라지거나 매우 드물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
또한 그들이 졸업한 이후에 00년생들이 고등학교 졸업을 준비해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했다.
더불어 이들의 졸업 사진은 예술인 양성학교로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위상을 재확인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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