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식오빠 #옥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바다 한 가운데 바위에 앉아 최우식을 새침하게 바라보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둘이 어떻게 알지?”, “두 분 보기 좋아요”, “갑자기 응팔이 너무 그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옥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식오빠 #옥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바다 한 가운데 바위에 앉아 최우식을 새침하게 바라보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둘이 어떻게 알지?”, “두 분 보기 좋아요”, “갑자기 응팔이 너무 그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옥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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