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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fe 출시, 2달뒤 공개될 갤럭시노트8과 스펙비교… ‘소비자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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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갤럭시노트fe가 출시되면서 2달뒤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8의 스펙에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갤럭시노트fe는 갤럭시노트7에서 남은 부품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일명 ‘리퍼폰’으로 불린다. 스펙은 갤럭시노트7과 거의 유사하지만 출고가 약 69만 9천원으로 기존 갤럭시노트7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하지만 곧 갤럭시노트8이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갤럭시노트 8은 8월 26일 언팩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9월 중순이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fe/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은 아직 정확한 스펙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포된 바에 의하면 갤럭시노트fe와 가장 다른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메모리로 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갤럭시노트8은 6.3인치로 갤럭시노트fe보다 조금 더 큰화면으로 출시된다.
 
또한, 메모리에서 4GB인 갤럭시노트fe와 다르게 갤럭시노트8은 좀더 상승된 6GB로 출시될 예정이다. 카메라 부분에서도 망원 듀얼카메라가 지원된다.
 
하지만 가격부분에서 두 기계가 많은 차이를 보이는 만큼 저렴한 가격에 고스펙인 갤럭시노트fe인지 좀더 좋은 스펙에 높은 가격을 가진 갤럭시노트8인지 소비자들의 선택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6일 삼성은 갤럭시노트fe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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