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2017년 7월 조사 결과, 1위 이상민 2위 유재석 3위 박나래로 분석됐다.
지난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986,707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 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했다. 7월 예능인 20위 브랜드 빅데이터 26,583,889개를 지난 6월 예능인 20위 브랜드 빅데이터 19,145,201개와 비교하면 38.85% 증가했다.
이어,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 분석을 하여 참여 가치, 소통 가치, 미디어 가치, 소셜 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 지수로 분석했다.
2017년 7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20위 순위는 이상민, 유재석, 박나래, 박명수, 신동엽, 이경규, 김구라, 김건모, 박수홍, 김성주, 김종민, 정형돈, 이수근, 이광수, 김숙, 전현무, 김준호, 차태현, 이휘재, 서장훈 순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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