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악녀’ 김옥빈이 둘째 동생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드리 콩도리 우리 둘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막내 동생 채서진이 아닌 둘째 동생과 함께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세 자매가 다 미인이시네요”, “우월한 미모”, “자매가 어쩜 이렇게 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악녀’는 오늘(5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드리 콩도리 우리 둘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막내 동생 채서진이 아닌 둘째 동생과 함께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세 자매가 다 미인이시네요”, “우월한 미모”, “자매가 어쩜 이렇게 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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