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악녀’에 출연한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옥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영화제 #cann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동생 채서진과 함께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옥빈-채서진, 대박.. 진짜 둘 다 넘 이쁘다”, “김옥빈-채서진, 악녀 너무 재밌게 봤어요~ 동생분도 엄청 이쁘시네요ㅎ”, “김옥빈-채서진, 언니 사랑해여ㅜ 서진언니도 다음 작품 기대할게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지난 6월 8일 개봉한 바 있다.
김옥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영화제 #cann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동생 채서진과 함께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옥빈-채서진, 대박.. 진짜 둘 다 넘 이쁘다”, “김옥빈-채서진, 악녀 너무 재밌게 봤어요~ 동생분도 엄청 이쁘시네요ㅎ”, “김옥빈-채서진, 언니 사랑해여ㅜ 서진언니도 다음 작품 기대할게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지난 6월 8일 개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5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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