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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여유로운 일상 사진 공개 “길을 재촉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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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청순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판빙빙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길을 재촉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차 안에서 셀피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였고 청 재킷을 걸치고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판빙빙 웨이보
판빙빙 웨이보
 
또 귀 한쪽에는 이어폰을 꽂고 음악 감상을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내며 초근접 각도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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