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이 ‘스타폴’ 투표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톱스타뉴스는 트위터에서 “판다가 생각하는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최고의 매력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총 3,278표가 모인 이번 투표 결과,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의 매력 1위는 ‘27개월 롱롱이 동안 비주얼’로 꼽혔다.
이는 전체 투표자의 45%가 지지한 결과여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와 관련해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4일 톱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해당 투표에 대한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사하다. 앞으로 외모 뿐 아니라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름답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좋은 생각 많이 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겠다”고 덧붙여 팬들의 관심이 모이게 했다.
박초롱은 현재 팀 에이핑크(Apink)와 함께 새 앨범 ‘핑크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새 타이틀곡 ‘파이브’ 무대에서 상큼발랄한 무대와 눈부신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