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SBS‘엽기적인 그녀’의 이시강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시강은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보여준 꽃도령 이미지와 달리 성난 남성미를 과시한 반전 매력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시강은 이번 화보에서 유니크한 레트로 스타일 룩을 소화했다. 특히 탄탄한 근육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일본에서 ‘키노’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도 한 이시강은 “일본에서 유학하다 우연한 계기에 아이돌 멤버로 캐스팅됐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자연스럽게 광고 모델 일을 하게 됐고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150명 정도의 고정 팬분들이 항상 있었는데 한국 활동만 계속하다 보니 인연을 못이어간 게 아쉽긴 하다. 배우로서 더욱 성장해 다시 일본 활동도 하고 싶다” 라고 말하며 일본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KFC 매직박스남’으로도 유명한 이시강은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가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촬영했던 소니 액션캠 광고가 오래 기억이 난다. 모든 걸 혼자서 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됐지만 그만큼 보람 있었다” 라며 웃었다.
평소에 친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백성현을 언급하며 “백성현은 영화 ‘워킹스트리트’에서 형제로 출연해 정도 많이들고 이후 싱가포르 영화제에도 동행해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서로의 연기에 대해 모니터도 해주고 전화도 자주하며 좋은 선후배 겸 형동생 사이로 지낸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시강은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 중이다.
이시강은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보여준 꽃도령 이미지와 달리 성난 남성미를 과시한 반전 매력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시강은 이번 화보에서 유니크한 레트로 스타일 룩을 소화했다. 특히 탄탄한 근육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일본에서 ‘키노’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도 한 이시강은 “일본에서 유학하다 우연한 계기에 아이돌 멤버로 캐스팅됐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자연스럽게 광고 모델 일을 하게 됐고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150명 정도의 고정 팬분들이 항상 있었는데 한국 활동만 계속하다 보니 인연을 못이어간 게 아쉽긴 하다. 배우로서 더욱 성장해 다시 일본 활동도 하고 싶다” 라고 말하며 일본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KFC 매직박스남’으로도 유명한 이시강은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가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촬영했던 소니 액션캠 광고가 오래 기억이 난다. 모든 걸 혼자서 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됐지만 그만큼 보람 있었다” 라며 웃었다.
평소에 친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백성현을 언급하며 “백성현은 영화 ‘워킹스트리트’에서 형제로 출연해 정도 많이들고 이후 싱가포르 영화제에도 동행해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서로의 연기에 대해 모니터도 해주고 전화도 자주하며 좋은 선후배 겸 형동생 사이로 지낸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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