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박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누적관객수 120만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약 11만 3천명으로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봉주 주말에약 80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1위에 올랐다.
영화 ‘박열’은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항일운동에 힘쓰던 박열이 억울한 누명으로 잡혀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영화다. 영화 속에서 박열은 폭탄을 던지거나 총으로 누군가를 죽여 독립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재판을 통해 조국의 독립에 힘쓴다.
‘박열’의 현재 누적 관객수는 약 120만으로 개봉한지 6일만에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박열’은 순 제작비 26억원(총제작비 40억원)을 들여 만들어진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약 150만으로 추정된다.
개봉한지 6일만에 누적관객수 약 120만명을 돌파한 기세를 보면 손익분기점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열’은 “역시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하고 있다. 또한, 이제훈의 완벽한 연기변신으로 마치 실제 박열을 보는 듯한 그의 연기력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영화에 비해선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큰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는 ‘박열’이 손익분기점을 넘어 몇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열은 지난 6월 28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약 11만 3천명으로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봉주 주말에약 80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1위에 올랐다.
영화 ‘박열’은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항일운동에 힘쓰던 박열이 억울한 누명으로 잡혀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영화다. 영화 속에서 박열은 폭탄을 던지거나 총으로 누군가를 죽여 독립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재판을 통해 조국의 독립에 힘쓴다.
‘박열’의 현재 누적 관객수는 약 120만으로 개봉한지 6일만에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박열’은 순 제작비 26억원(총제작비 40억원)을 들여 만들어진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약 150만으로 추정된다.
개봉한지 6일만에 누적관객수 약 120만명을 돌파한 기세를 보면 손익분기점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열’은 “역시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하고 있다. 또한, 이제훈의 완벽한 연기변신으로 마치 실제 박열을 보는 듯한 그의 연기력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영화에 비해선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지만 큰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는 ‘박열’이 손익분기점을 넘어 몇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열은 지난 6월 28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4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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