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 이상민이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상민이 공황장애로 인해 방송 중에도 약을 복용한다는 사실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공황장애가 심하지만 약을 복용해서 괜찮다. 공황장애는 치료하기가 쉽지 않은 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청난 양의 약통을 직접 보여주며 “공황장애 치료약을 줄여가기 위해 다른 약도 함께 복용한다”라고 말하며 치료약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상민의 약 용량에 깜짝 놀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상민이 공황장애로 인해 방송 중에도 약을 복용한다는 사실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공황장애가 심하지만 약을 복용해서 괜찮다. 공황장애는 치료하기가 쉽지 않은 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청난 양의 약통을 직접 보여주며 “공황장애 치료약을 줄여가기 위해 다른 약도 함께 복용한다”라고 말하며 치료약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상민의 약 용량에 깜짝 놀라며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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