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2017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기대되는 새 드라마의 첫 출발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2017 하백의신부’는 남주혁과 신세경이 각각 남자주인공, 여자주인공을 맡았다.
 
3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2017하백의 신부’는 만화 ‘하백의 신부’스핀오프로 나오는 드라마다.
 
‘2017하백의 신부’2017년,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판타지 로맨스다.
   
‘2017하백의신부’1화는 신계에 왕이 바뀌어야할 시기에 도래하고, 다음 대의 왕으로 타고난
 
하백(남주혁)은 왕위계승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신석을 회수하기 위해서 인간세상으로 내려온다.
 
엉뚱한 곳으로 떨어진 하백(남주혁)은 신석을 가지고 있는 신들을 찾을 길이 없어서 대대손손
 
신의 종의 운명을 타고 난 집안의 후손인 소아(신세경)을 찾아간다.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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