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파수꾼’ 전미선, 최무성에게 아들 실체 밝혔다 “우리 아들이 살인자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전미선이 최무성에게 비밀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윤승로의 아내 박윤희(전미선)가 윤시완(박솔로몬)이 유나를 죽였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MBC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박윤희는 윤시완이 집으로 세원(이지원)을 데려오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자 불안해했다.
 
이에 박윤희는 윤시완이 무슨 일을 또 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윤승로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윤승로에게 “당신은 우리 아들을 모른다. 유나를 죽인 건 시완이다. 나는 시완이가 무섭다”라고 말하며 두려워했다.
 
이때 통화하는 박윤희의 등 뒤로 시완이 나타나 의미심장하게 미소 지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