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택시운전사’의 류준열이 스탭들의 노고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탭분들의 점심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스탭들이 촬영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여름에 착용해야하는 촬영 장비가 점심시간을 틈타 잠시 의자에 올려진 모습을 류준열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류준열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제작진들의 노고를 알기 때문에 이런 사진을 올린 것으로 생각된다. 스탭들의 노고를 알리는 사진을 게재한 류준열의 따듯한 마음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의 배려와 다정한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따듯한 우리 배우 류준열 보고싶어요”, “고생한 스탭과 배우님을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탭분들의 점심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스탭들이 촬영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여름에 착용해야하는 촬영 장비가 점심시간을 틈타 잠시 의자에 올려진 모습을 류준열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류준열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제작진들의 노고를 알기 때문에 이런 사진을 올린 것으로 생각된다. 스탭들의 노고를 알리는 사진을 게재한 류준열의 따듯한 마음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의 배려와 다정한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따듯한 우리 배우 류준열 보고싶어요”, “고생한 스탭과 배우님을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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