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영광이 쇠고랑을 찼다.
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윤승로(최무성)의 지시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장도한(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승로는 청문회를 앞두고 누군가에게 장도한을 수사하도록 지시했다.
갑자기 장도한의 사무실로 들이닥친 경찰들은 체포 영장을 들이밀고 그대로 장도한을 체포했다.
또한 경찰들은 이관우(신동욱)에게도 찾아가 조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도록 요청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윤승로(최무성)의 지시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장도한(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승로는 청문회를 앞두고 누군가에게 장도한을 수사하도록 지시했다.
갑자기 장도한의 사무실로 들이닥친 경찰들은 체포 영장을 들이밀고 그대로 장도한을 체포했다.
또한 경찰들은 이관우(신동욱)에게도 찾아가 조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도록 요청해 긴장감이 고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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