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주연이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도도한 매력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왜케 이쁜거지”, “너무 이쁘다 여신”, “완전 예쁜데 존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 중인 ‘별별 며느리’는 매주 평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지난 2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도도한 매력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왜케 이쁜거지”, “너무 이쁘다 여신”, “완전 예쁜데 존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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