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한 홍종현-소녀시대(SNSD) 윤아-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의 다정한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홍종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임윤아는 시완이형과 나를 굉장히 창피해 했다. 5년 후가 기대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종현과 소녀시대(SNSD) 윤아-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사이좋게 붙어 서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종현-윤아-임시완, 종현오빠 사랑해여ㅠ”, “홍종현-윤아-임시완, 셋 다 너무 이쁘고 귀엽다~”, “홍종현-윤아-임시완, 드라마 넘 기대되용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종현-소녀시대(SNSD) 윤아-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출연하는 MBC ‘왕은 사랑한다’는 17일 첫 방송된다.
홍종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임윤아는 시완이형과 나를 굉장히 창피해 했다. 5년 후가 기대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종현과 소녀시대(SNSD) 윤아-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사이좋게 붙어 서 있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종현-윤아-임시완, 종현오빠 사랑해여ㅠ”, “홍종현-윤아-임시완, 셋 다 너무 이쁘고 귀엽다~”, “홍종현-윤아-임시완, 드라마 넘 기대되용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종현-소녀시대(SNSD) 윤아-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출연하는 MBC ‘왕은 사랑한다’는 17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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