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티아라 은정이 ‘내 이름은’의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2일 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앨범 활동하는 동안 많은 힘이 되어준 우리 퀸즈 모두 고마워요. 음악방송 와서 목이 쉬도록 큰 목소리로 응원해준 퀸즈, 비행기 타고 이 곳 한국까지 와서 응원해준 퀸즈, 우리 노래를 들어주고 좋아해준 퀸즈, 마음속으로 진심 다해 응원해주는 퀸즈.. 모두 빠짐없이.. 한 명 한 명 고맙고 감사해요.. 그 어떤 때보다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을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5년만에 1위라는 잊지못할 순간을 안겨줘서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고맙구..피곤들 했을텐데 웃으며 즐겁게 응원하는 모습두 참 고마웠어요..! 퀸즈들이랑 많이 만나고 싶었는데 자주 참여 못해서 미안해애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퀸즈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게에! 사랑해애앳”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정이 출석 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은정은 짙은 화장과 드러낸 어깨 선으로 매력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메이크업 예뻐요ㅜㅜㅜ”, “은정이 숨만 쉬어도 빠심이 올라”, “ㅜ함은정이ㅜ최고야ㅜ”, “저도 좋은 노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정은 ‘별별 며느리’의 황은별로 활약 중이다.
2일 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앨범 활동하는 동안 많은 힘이 되어준 우리 퀸즈 모두 고마워요. 음악방송 와서 목이 쉬도록 큰 목소리로 응원해준 퀸즈, 비행기 타고 이 곳 한국까지 와서 응원해준 퀸즈, 우리 노래를 들어주고 좋아해준 퀸즈, 마음속으로 진심 다해 응원해주는 퀸즈.. 모두 빠짐없이.. 한 명 한 명 고맙고 감사해요.. 그 어떤 때보다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을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5년만에 1위라는 잊지못할 순간을 안겨줘서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고맙구..피곤들 했을텐데 웃으며 즐겁게 응원하는 모습두 참 고마웠어요..! 퀸즈들이랑 많이 만나고 싶었는데 자주 참여 못해서 미안해애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퀸즈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게에! 사랑해애앳”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정이 출석 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은정은 짙은 화장과 드러낸 어깨 선으로 매력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메이크업 예뻐요ㅜㅜㅜ”, “은정이 숨만 쉬어도 빠심이 올라”, “ㅜ함은정이ㅜ최고야ㅜ”, “저도 좋은 노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