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리쌍 길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그가 올린 사죄글이 화제됐다.
지난 1일 리쌍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평생 손가락질 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팬여러분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하지만 길의 사죄글에도 대중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길, 팬이지만 정말 실망입니다. 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조심 좀 해주세요”, “길, 형님, 허니때부터 좋아했는데 대체 왜그러시는거에요”, “길, 같은 잘못을 반복하시다니.. 실망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 길은 지난 28일 밤 서울 남산 3호 터널 입구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잠이 들었다가 경찰에 적발 된 바 있다. 당시 길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5%로 면허취소에 해당했다.
지난 1일 리쌍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평생 손가락질 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팬여러분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하지만 길의 사죄글에도 대중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길, 팬이지만 정말 실망입니다. 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조심 좀 해주세요”, “길, 형님, 허니때부터 좋아했는데 대체 왜그러시는거에요”, “길, 같은 잘못을 반복하시다니.. 실망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 길은 지난 28일 밤 서울 남산 3호 터널 입구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잠이 들었다가 경찰에 적발 된 바 있다. 당시 길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5%로 면허취소에 해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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