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권현빈이 JBJ의 섹시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6월 19일 톱스타뉴스는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는 YG케이플러스 권현빈 연습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가 있던 당일에는 다소 공교로운(?) 일이 있었다. 바로 JBJ라는 단어가 인터뷰 도중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던 것.
권현빈은 김상균,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김동한과 함께 ‘켄콜태균소호빈’의 일원으로 불리고 있다.
이 ‘켄콜태균소호빈’은 JBJ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1’ 주요탈락자 5인을 뭉친 걸그룹인 아이비아이(I.B.I)에 대응하는 가상 아이돌 그룹이다
권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에 있었던 후너스 김상균과 인터뷰 당시에도 JBJ가 실검으로 올랐는데, 권현빈 인터뷰 중에는 검색어로서 더욱 화제가 된 상태였다.
이에 그는 “실검에도 떴는데, 저는 정말 좋다. 여기에 포함된 분들이랑 다 친하다. 그게 현실화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JBJ에서 섹시를 담당하겠다”고 선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JBJ가 실제로 생긴다면 ‘프로듀스101시즌2’에서 못 보여준 섹시를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권현빈은 “‘소나기’는 슬펐고, ‘아노유노’는 정말 청량했다. ‘쏘리쏘리’의 경우에는 안무 따라가기에 바빴다. 이에 꼭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앞서 권현빈은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 평가 곡 중에는 ‘네버’와 ‘열어줘’처럼 섹시한 것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그의 이러한 발언은 섹시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새삼 확인하게 했다.
비주얼에 대해서는 다소 지나치게(?) 겸손했던 권현빈. ‘섹시’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넘쳤다.
JBJ 권현빈은 과연 얼마나 섹시할까. 이는 팬들의 상상에 맡긴다.
6월 19일 톱스타뉴스는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는 YG케이플러스 권현빈 연습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가 있던 당일에는 다소 공교로운(?) 일이 있었다. 바로 JBJ라는 단어가 인터뷰 도중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던 것.
권현빈은 김상균,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김동한과 함께 ‘켄콜태균소호빈’의 일원으로 불리고 있다.
이 ‘켄콜태균소호빈’은 JBJ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1’ 주요탈락자 5인을 뭉친 걸그룹인 아이비아이(I.B.I)에 대응하는 가상 아이돌 그룹이다
권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에 있었던 후너스 김상균과 인터뷰 당시에도 JBJ가 실검으로 올랐는데, 권현빈 인터뷰 중에는 검색어로서 더욱 화제가 된 상태였다.
이에 그는 “실검에도 떴는데, 저는 정말 좋다. 여기에 포함된 분들이랑 다 친하다. 그게 현실화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JBJ에서 섹시를 담당하겠다”고 선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JBJ가 실제로 생긴다면 ‘프로듀스101시즌2’에서 못 보여준 섹시를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권현빈은 “‘소나기’는 슬펐고, ‘아노유노’는 정말 청량했다. ‘쏘리쏘리’의 경우에는 안무 따라가기에 바빴다. 이에 꼭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앞서 권현빈은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 평가 곡 중에는 ‘네버’와 ‘열어줘’처럼 섹시한 것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그의 이러한 발언은 섹시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새삼 확인하게 했다.
비주얼에 대해서는 다소 지나치게(?) 겸손했던 권현빈. ‘섹시’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넘쳤다.
JBJ 권현빈은 과연 얼마나 섹시할까. 이는 팬들의 상상에 맡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2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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