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수육을 걸고 제기차기 미션이 펼쳐졌다.
1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수육배 제기차기’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상민은 제작진을 두고 진지한 협상을 시도했다. 100개일 때 무제한 수육을 제공받기로 했다. 협상이 끝나자, 김병만과 무척 좋아했다.
아니나다를까, 육중완이 3인분을 확보했고, 이어 김종민이 32개를 차며 수육을 확보했다.
마지막, 김병만이 총100개 이상을 채워 수육 무제한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박수치며 기뻐했고 제작진은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기3개를 찼던 경수진은 도도한 세레머니를 보여줘 웃음을 줬다.
한편,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6시 1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수육배 제기차기’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상민은 제작진을 두고 진지한 협상을 시도했다. 100개일 때 무제한 수육을 제공받기로 했다. 협상이 끝나자, 김병만과 무척 좋아했다.
아니나다를까, 육중완이 3인분을 확보했고, 이어 김종민이 32개를 차며 수육을 확보했다.
마지막, 김병만이 총100개 이상을 채워 수육 무제한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박수치며 기뻐했고 제작진은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기3개를 찼던 경수진은 도도한 세레머니를 보여줘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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