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불후의 명곡’ 유성은-키썸, ‘강원래 미소 활짝’ 만든 무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세븐틴, KCM 을 비롯한 가수들이 클론 노래로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클론 편’이 방송됐다.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이날 세븐틴의 ‘도시탈출’이 불후의 명곡 출현이후 첫1승을 거뒀다.
 
팝핀현준&유성은은 유투브에서 화제 됐던 백인, 흑인 댄서들과 함께 세계인이 하나된 무대를 장식했다.
KBS ‘불후의 명곡’방송 캡쳐
KBS ‘불후의 명곡’방송 캡쳐
 
KCM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난 뒤, 유성은&키썸의 ‘돌아와’ 무대가 이어졌다.
 
감미로운 보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랩으로 노래하던 가운데, 강원래의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됐다. 만족스런 기분과 뿌듯함을 보여줬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