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세븐틴, KCM 을 비롯한 가수들이 클론 노래로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클론 편’이 방송됐다.
이날 세븐틴의 ‘도시탈출’이 불후의 명곡 출현이후 첫1승을 거뒀다.
팝핀현준&유성은은 유투브에서 화제 됐던 백인, 흑인 댄서들과 함께 세계인이 하나된 무대를 장식했다.
KCM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난 뒤, 유성은&키썸의 ‘돌아와’ 무대가 이어졌다.
감미로운 보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랩으로 노래하던 가운데, 강원래의 활짝 웃는 모습이 공개됐다. 만족스런 기분과 뿌듯함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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