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뉴스속보] ‘뉴스판’, “리쌍 길, 또 다시 음주운전 적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판’에서 리쌍 길(본명 길성준) 관련 뉴스속보를 전했다.
 
30일 TV조선 ‘뉴스판’에서는 리쌍 길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실을 보도했다.
 
‘뉴스판’에 따르면 그의 적발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16%였다.
 

TV조선 ‘뉴스판’ 방송 캡처
TV조선 ‘뉴스판’ 방송 캡처
 
이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 관계자가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한 만큼 면허 취소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모 터널에서 BMW 차량을 세워두고 있다 단속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자고 있었다고 ‘뉴스판’은 전했다.
 
‘뉴스판’에 따르면 처음 리쌍 길은 대리운전 기사가 터널까지 데려다줬다고 했지만 이후에는 사실대로 실토했다.
 
그는 이미 2014년에도 한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리쌍 길의 음주운전은 ‘무한도전’ 하차로까지 이어져 당시 많은 파장을 불러왔다.
 
‘쇼미 더 머니’ 등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재기의 날개짓을 하던 그는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무너지게 됐다.
 
한편, TV조선은 해당 사건 이후 리쌍 소속사와 수차례 접촉해왔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