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하트시그널’에서 술자리 대화가 펼쳐졌다.
3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술자리 대화’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혜-성욱-장천 등이 술자리 대화에 나섰다.
이 대화에서 지혜에 대해, 마냥 웃고 있어 속을 잘 모르겠다고 성욱은 평했다.
그런 그의 생각에 장천 역시 공감을 표했다.
이와 관련 지혜에 대한 담화가 오가며 위로와 조언도 오갔다.
또한, 첫 날 지혜에게 문자받은 걸 알게 된 강성욱의 반응이 과했다는 패널들의 지적도 있었다.
패널들은 새로 들어온 신아라씨 입장을 성욱이 배려해줬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밝혔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술자리 대화’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혜-성욱-장천 등이 술자리 대화에 나섰다.
이 대화에서 지혜에 대해, 마냥 웃고 있어 속을 잘 모르겠다고 성욱은 평했다.
그런 그의 생각에 장천 역시 공감을 표했다.
이와 관련 지혜에 대한 담화가 오가며 위로와 조언도 오갔다.
또한, 첫 날 지혜에게 문자받은 걸 알게 된 강성욱의 반응이 과했다는 패널들의 지적도 있었다.
패널들은 새로 들어온 신아라씨 입장을 성욱이 배려해줬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