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신화 전진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했다.
지난달 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29529 나는 신화 전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이 고양이 스티커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진은 고양이 스티커가 잘 어울려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새 귀여워ㅠㅠㅠ”,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귀여워 너무 귀여워”, “왜 그렇게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 전진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29529 나는 신화 전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이 고양이 스티커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진은 고양이 스티커가 잘 어울려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새 귀여워ㅠㅠㅠ”,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귀여워 너무 귀여워”, “왜 그렇게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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