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안서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출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서현은 지난 2011년 KBS ‘드림하이’에 출연해 언니인 혜미(수지 분)보다 생각이 깊고 조숙한 고혜성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그는 방송 당시 나이답지않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연기력으로 호평 세례를 받았으며 수지와 친자매 역할로 출연한다는 사실에 수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안서현은 오늘(29일) 개봉한 영화 ‘옥자’의 주연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안서현은 지난 2011년 KBS ‘드림하이’에 출연해 언니인 혜미(수지 분)보다 생각이 깊고 조숙한 고혜성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그는 방송 당시 나이답지않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연기력으로 호평 세례를 받았으며 수지와 친자매 역할로 출연한다는 사실에 수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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