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윤홍균이 자신만의 칭찬 팁을 전수했다.
지난 6일, 윤홍균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존감 낮은 사람에게 칭찬하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 속에는 “칭찬을 할 때는 반드시 사실만을 얘기해야 한다”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실룩이는 우리의 입꼬리와 눈썹 경련을 느낀다. 그래서 거짓말하느라고 애쓴다는 생각만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들과 소통하려면 있는 그대로 해야 한다”며 “자존감이 낮다는 건 상처가 깊다는 것과 같으니 차라리 위로부터 하는 게 낫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윤홍균은 최근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6일, 윤홍균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존감 낮은 사람에게 칭찬하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 속에는 “칭찬을 할 때는 반드시 사실만을 얘기해야 한다”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실룩이는 우리의 입꼬리와 눈썹 경련을 느낀다. 그래서 거짓말하느라고 애쓴다는 생각만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들과 소통하려면 있는 그대로 해야 한다”며 “자존감이 낮다는 건 상처가 깊다는 것과 같으니 차라리 위로부터 하는 게 낫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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