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살림남2’에 출연 중인 김승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의 옥탑방을 처음 방문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옥탑방 생활에 그의 어머니가 끝내 눈물을 보인 가운데 수빈 양은 “용돈을 풍족하게 보내줘서 전보다 잘 사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나도 덩달아 울었다”, “한 때 최고의 스타였는데 옥탑이라니 안타깝다”, “재기해서 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연기도 다시 시작하고”, “홀로 딸을 이만큼 키우기까지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의 옥탑방을 처음 방문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옥탑방 생활에 그의 어머니가 끝내 눈물을 보인 가운데 수빈 양은 “용돈을 풍족하게 보내줘서 전보다 잘 사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나도 덩달아 울었다”, “한 때 최고의 스타였는데 옥탑이라니 안타깝다”, “재기해서 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연기도 다시 시작하고”, “홀로 딸을 이만큼 키우기까지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9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