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연우진이 도지원과 눈물의 포옹을 나눴다.
28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역(연우진)과 자순대비(도지원)가 궁에서 재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순대비는 채경(박민영)을 구하기 위해 궁으로 돌아온 이역을 원망했다.
이역은 자순대비에게 미소 지으며 “어마마마 한 번만 안아주시겠습니까”라고 애틋하게 말했다.
이역은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게 되니 좋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며 자순대비를 위로했다.
또한 이역은 자순대비의 눈물을 닦아주며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역(연우진)과 자순대비(도지원)가 궁에서 재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순대비는 채경(박민영)을 구하기 위해 궁으로 돌아온 이역을 원망했다.
이역은 자순대비에게 미소 지으며 “어마마마 한 번만 안아주시겠습니까”라고 애틋하게 말했다.
이역은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게 되니 좋지 않습니까”라고 말하며 자순대비를 위로했다.
또한 이역은 자순대비의 눈물을 닦아주며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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