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수요미식회’ 바다가 요공단의 위세(?)를 과시했다.
28일 tvN ‘수요미식회’에는 원조요정인 바다가 출연했다.
그는 변함없는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바다는 이번 방송에서 에이핑크 정은지-산다라박 등이 포함된 친목단체 요공단을 소개했다.
이어 ‘하백의 신부’ 신세경도 그 멤버에 포함됐다고 했다.
특히 그는 “신세경 본인은 모르고 있다. 그가 너무 예뻐서 내 맘대로 포함시켰다”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28일 tvN ‘수요미식회’에는 원조요정인 바다가 출연했다.
그는 변함없는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바다는 이번 방송에서 에이핑크 정은지-산다라박 등이 포함된 친목단체 요공단을 소개했다.
이어 ‘하백의 신부’ 신세경도 그 멤버에 포함됐다고 했다.
특히 그는 “신세경 본인은 모르고 있다. 그가 너무 예뻐서 내 맘대로 포함시켰다”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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