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홀어머니 삼총사 대장이 막내에게 화를 냈다.
28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홀어머니 삼총사 왜 자식 두고 따로 사나’가 방송됐다.
그들은 과일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채취했다. 대장에 나무에 오르면 막내와 둘째가 열매를 주웠다. 이에 불만을 가진 막내가 대장에게 불만을 제기하자 대장은 “그럼 니가 앞으로 대장해 나도 너처럼 해보게” 라고 말했다.
이들은 결국 열매 바구니를 같이 들며 싸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홀어머니 삼총사 왜 자식 두고 따로 사나’가 방송됐다.
그들은 과일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채취했다. 대장에 나무에 오르면 막내와 둘째가 열매를 주웠다. 이에 불만을 가진 막내가 대장에게 불만을 제기하자 대장은 “그럼 니가 앞으로 대장해 나도 너처럼 해보게” 라고 말했다.
이들은 결국 열매 바구니를 같이 들며 싸움을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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