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50년 지기 세 여인이 서열 정리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홀어머니 삼총사 왜 자식 두고 따로 사나’가 방송됐다.
이들은 50년지기 친구로 서열이 정해져 대장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그들은 대장의 민박집으로 입성한 순서가 바로 서열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리얼스토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