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쌈 마이웨이’에서 장경구역을 맡고 있는 강기둥이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강기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기장#졸려#잠안와#자야할시간#핸드폰보면#잠더안온데#진짜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기둥은 이불에 얼굴을 파뭍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쌈 마이웨이’에서 애라와 동만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보는 장경구와는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쌈 마이웨이에서 완변한 씬스틸러 강기둥! 잘보고 있습니다”, “쌈마웨랑 장경구랑은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강기둥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기둥은 ‘쌈 마이웨이’에서 장경구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6일 강기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기장#졸려#잠안와#자야할시간#핸드폰보면#잠더안온데#진짜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기둥은 이불에 얼굴을 파뭍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쌈 마이웨이’에서 애라와 동만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보는 장경구와는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쌈 마이웨이에서 완변한 씬스틸러 강기둥! 잘보고 있습니다”, “쌈마웨랑 장경구랑은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강기둥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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