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써클’ 여진구가 남다른 결의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최종화가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이강우와 여진구는 감격스러운 재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지만 서로 연애사에 대해 농담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재회를 선보였다.
이후 여진구는 이강우, 공승연 등 일행 앞에서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이 도망치려 했기 때문에 지금의 신세계가 만들어졌다는 것.
이런 여진구의 다짐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이번 화를 끝으로 종영된다.
27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최종화가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이강우와 여진구는 감격스러운 재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지만 서로 연애사에 대해 농담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재회를 선보였다.
이후 여진구는 이강우, 공승연 등 일행 앞에서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이 도망치려 했기 때문에 지금의 신세계가 만들어졌다는 것.
이런 여진구의 다짐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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