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 안형원이 한미 정상회담 이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형원은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 문제를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가 사드 배치 지연 논란에 격노했다”라고 덧붙이며 "이제는 청와대가 사드 배치 문제를 정면 돌파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또한 안형원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가장 큰 난관은 한미 FTA가 될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형원은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 문제를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가 사드 배치 지연 논란에 격노했다”라고 덧붙이며 "이제는 청와대가 사드 배치 문제를 정면 돌파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또한 안형원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가장 큰 난관은 한미 FTA가 될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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