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슬기-키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서보미(김슬기)와 공경수(키)가 서로를 위로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경수는 어머니의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와 피곤함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서보미가 잠들어 있는 방으로 들어가 깜짝 놀랐다.
서보미는 며칠 동안 밤새 피곤한 공경수를 안타까워하며 잠자리를 양보했다.
다음 날, 둘이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을 본 조수지(이시영)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서보미와 공경수는 여느 커플과 같이 데이트를 즐기며 가까워져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서보미(김슬기)와 공경수(키)가 서로를 위로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경수는 어머니의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와 피곤함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서보미가 잠들어 있는 방으로 들어가 깜짝 놀랐다.
서보미는 며칠 동안 밤새 피곤한 공경수를 안타까워하며 잠자리를 양보했다.
다음 날, 둘이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을 본 조수지(이시영)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서보미와 공경수는 여느 커플과 같이 데이트를 즐기며 가까워져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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