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정석용이 최무성에게 배신당했다.
27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구치소로 간 남형사(정석용)는 윤승로(최무성)로부터 버림받아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남형사는 윤승로가 자신을 구치소에서 꺼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윤승로로부터 가족까지 위협을 받았다.
이에 분노한 남형사는 “나는 시키는 대로 다했다. 내가 뭘 잘못했냐”라고 소리쳤다.
이후 구치소에서 남형사가 자살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구치소로 간 남형사(정석용)는 윤승로(최무성)로부터 버림받아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남형사는 윤승로가 자신을 구치소에서 꺼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윤승로로부터 가족까지 위협을 받았다.
이에 분노한 남형사는 “나는 시키는 대로 다했다. 내가 뭘 잘못했냐”라고 소리쳤다.
이후 구치소에서 남형사가 자살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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