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파수꾼’ 키, 김영광에게 고개 숙여 사과 ‘어머니 대신 제가 사과할게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키가 김영광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27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공경수(키)가 장례식장을 찾은 장도한(김영광)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MBC ‘파수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공경수는 어머니의 시신을 찾게 돼 뒤늦게 장례식을 치르게 됐다.
 
조수지(이시영)는 장례를 치르러 가는 공경수의 옷을 챙겨주며 위로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장도한이 찾아와 조문해 공경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공경수는 장도한에게 고개를 숙이며 어머니 대신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한은 이미 어머니는 잘못을 바로 잡으려 한 것으로 충분하다며 공경수를 위로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