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키가 김영광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27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공경수(키)가 장례식장을 찾은 장도한(김영광)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경수는 어머니의 시신을 찾게 돼 뒤늦게 장례식을 치르게 됐다.
조수지(이시영)는 장례를 치르러 가는 공경수의 옷을 챙겨주며 위로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장도한이 찾아와 조문해 공경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공경수는 장도한에게 고개를 숙이며 어머니 대신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한은 이미 어머니는 잘못을 바로 잡으려 한 것으로 충분하다며 공경수를 위로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공경수(키)가 장례식장을 찾은 장도한(김영광)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경수는 어머니의 시신을 찾게 돼 뒤늦게 장례식을 치르게 됐다.
조수지(이시영)는 장례를 치르러 가는 공경수의 옷을 챙겨주며 위로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장도한이 찾아와 조문해 공경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공경수는 장도한에게 고개를 숙이며 어머니 대신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한은 이미 어머니는 잘못을 바로 잡으려 한 것으로 충분하다며 공경수를 위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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