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서유기4’ 나영석 PD가 자기복제(?)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나영석 PD가 매점 하나를 개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매점의 이름은 ‘나나식당’이었다. 이는 나영석PD가 개점한 매점으로 그 로고는 ‘윤식당’을 패러디한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단 10분밖에 열지 않는다는 이 매점은 물건 하나 사는 것도 쉽지 않았다.
문제를 틀리면 레몬 두 개를 먹어야 하는 고난까지 겪어야 했기 때문.
이에 ‘신서유기’ 요괴들은 먹을 것 하나 구하는데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나영석 PD가 매점 하나를 개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매점의 이름은 ‘나나식당’이었다. 이는 나영석PD가 개점한 매점으로 그 로고는 ‘윤식당’을 패러디한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단 10분밖에 열지 않는다는 이 매점은 물건 하나 사는 것도 쉽지 않았다.
문제를 틀리면 레몬 두 개를 먹어야 하는 고난까지 겪어야 했기 때문.
이에 ‘신서유기’ 요괴들은 먹을 것 하나 구하는데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7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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